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디블2: 토탈 워/지역 (문단 편집) === 폴란드&북유럽 === * 크라쿠프(中): 중세 폴란드의 수도. 광산을 지으면 수입이 급증한다. <호박x2,은,유황> * 갈리치(最下): 폴란드의 시작 지역 두 군데 중 하나(러시아 성이 아니다.) 폴란드의 기본 병력생산 기지이다. <호박> * 브레슬라우(下): 뭔가 내가 먹기엔 그런데 남이 먹으면 아까운 애매한 계륵같은 땅. <목재> * 퇴른(下): 폴란드의 병력 생산 기지. 러시아를 플레이한다면 여기로 러쉬하자. 숨통이 좀 트일 것이다. 중후반엔 도시로 바꾸는게 좋다. AI 폴란드가 여길 빨리 먹지 못하면 허수아비가 된다. <자원없음> * 슈체친(最下): 마그데부르크와 함께 폴란드의 병력 생산 기지 역할을 한다. <자원없음> * 오르후스(上): 덴마크의 수도, 초반부터 수익이 잘 나오는 편이다. <어류x2,호박> * 스톡홀름(上): 굉장히 북쪽에 있고 척박한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있어서 수익이 별로 안 날 것 같지만 의외로 좋은 지역이다. 땅 자체가 좋다는 것이 아니라 여기에 있는 --팀북투만큼은 아니지만-- 자원(구리)의 수익성이 상당히 좋다.[* 실제로 [[스웨덴]] 팔룬의 구리 광산은 엄청난 생산량으로 [[뿌뿌뽕|유럽의 구리 수요를 책임졌고]], [[https://heritage.unesco.or.kr/%ED%8C%94%EB%A3%AC%EC%9D%98-%EA%B5%AC%EB%A6%AC-%EA%B4%91%EC%82%B0-%EC%A7%80%EC%97%AD/|현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]]. 또한 [[패러독스 인터렉티브]]사의 [[EU4]] 같은 게임에도 구현되어 있다.] 러시아로 플레이하면서 근처 항구를 다 먹고 200턴이 넘어가면 영주에게 세금 관련 트레잇이 없더라도 수입이 만을 넘기기도 한다!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지만 가장 수익을 많이 내는 도시 중 하나. [* 덴마크와 스칸디나비아 반도 사이의 육로를 배로 막아놓으면 외국 상인이 출입하지 못하니 이를 적절히 사용하도록 하자] 베하 난이도에서는 잉글랜드가 드랍오니 주의해야 한다. <가죽x2,호박x2,목재,철x2,은,노예> * 오슬로(下): 스코틀랜드가 자주 침략하는 지역이니 방비를 어느 정도 해두는 것이 좋다. <어류x2,목재x2,가죽,철,호박> * 헬싱키(下): 러시아 플레이시 여기를 꼭 먹자. 덴마크가 먹으면 수도가 위험하다. <어류x2,가죽x2,목재,염료>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